6월 무더위 스타벅스 프리퀀시 바꿀 대작전 6월 무더위 스타벅스 프리퀀시 바꿀 대작전
이번 주는 2024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 헌터 콜라보 이벤트 마지막 기간 주라 증정품 예약이 어려웠다. 7시 예약 선착순으로 들어가도 집 근처는 이미 솔드아웃. 이번 주는 2024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 헌터 콜라보 이벤트 마지막 기간 주라 증정품 예약이 어려웠다. 7시 예약 선착순으로 들어가도 집 근처는 이미 솔드아웃.
이것은 귀여운 당근 인형! 호수공원에 놀러가서 벼룩시장에서 구입했다. 아마, 3D프린터로 만든것 같은데, 귀엽다 이것은 귀여운 당근 인형! 호수공원에 놀러가서 벼룩시장에서 구입했다. 아마, 3D프린터로 만든것 같은데, 귀엽다
이번 네이버에서는 2024 포토덤프 챌린지 시즌1이 시작. 그냥 편하게 앨범 속 B컷, 찍어둔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다. 예전에 블로그 초반 때는 키워드 신경, 노출에 신경을 썼다면 지금의 내 블로그는 사진 저장용 기록용처럼 해서 그런지 나는 이런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이벤트를 좋아한다. 이번 네이버에서는 2024 포토덤프 챌린지 시즌1이 시작. 그냥 편하게 앨범 속 B컷, 찍어둔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다. 예전에 블로그 초반 때는 키워드 신경, 노출에 신경을 썼다면 지금의 내 블로그는 사진 저장용 기록용처럼 해서 그런지 나는 이런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이벤트를 좋아한다.
면역이 떨어지면 생기는 한포진. 스테로이드 연고는 피부과에 가면 처방된다(딥코). 최대한 물을 묻히지 않도록 하고 건조하지 않게 하면서 면역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끔 밥도 못 먹거나 너무 피곤하면 그때 이렇게 한병진이 심해진다. 면역이 떨어지면 생기는 한포진. 스테로이드 연고는 피부과에 가면 처방된다(딥코). 최대한 물을 묻히지 않도록 하고 건조하지 않게 하면서 면역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끔 밥도 못 먹거나 너무 피곤하면 그때 이렇게 한병진이 심해진다.
저녁에 갑자기 너무 머리가 아팠다, 컨디션도 안 좋아서 점심도 자주 먹었는데 뜻밖에도 이날 이상하게 유독 두통이 심했다. 그러다 저녁에 남자친구가 출출하다며 간단하게 간식을 주문했다. 평소에 안 먹던 와플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날 계피가루와 사과잼을 바른 와플이 너무 맛있게 느껴졌다. 먹었더니 갑자기 머리도 안 아프고 괜찮아지는 게 배고파서 머리가 아팠나 봐. 저녁에 갑자기 너무 머리가 아팠다, 컨디션도 안 좋아서 점심도 자주 먹었는데 뜻밖에도 이날 이상하게 유독 두통이 심했다. 그러다 저녁에 남자친구가 출출하다며 간단하게 간식을 주문했다. 평소에 안 먹던 와플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날 계피가루와 사과잼을 바른 와플이 너무 맛있게 느껴졌다. 먹었더니 갑자기 머리도 안 아프고 괜찮아지는 게 배고파서 머리가 아팠나 봐.
처음 주문해본 곳이었는데 빙수가 너무 맛있더라. 6월 초부터 엄청난 무더위에 약간 더위를 느낀 것 같아. 요즘은 빙수도 많고 다양한 빙수 종류를 배달하는 곳이 많아서 좋지만, 대신 8월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된다. 처음 주문해본 곳이었는데 빙수가 너무 맛있더라. 6월 초부터 엄청난 무더위에 약간 더위를 느낀 것 같아. 요즘은 빙수도 많고 다양한 빙수 종류를 배달하는 곳이 많아서 좋지만, 대신 8월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된다.
친정에 가기 전에 매운 게 먹고 싶어져서 땀, 땀, 쌀국수, 매운 걸 먹으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분식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분식집으로 이동했다. 오랜만에 김밥과 라볶이를 먹었다. 요즘은 분식집도 별로 없고 배달전문 분식집으로 많이 바뀌는 것 같아. 쌀떡이라 그런지 이번에는 배가 불러서 남겼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열심히 예약한 후 받은 2024 스타벅스 헌터 장우상 블랙. 친정에 가기 전에 매운 게 먹고 싶어져서 땀, 땀, 쌀국수, 매운 걸 먹으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분식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분식집으로 이동했다. 오랜만에 김밥과 라볶이를 먹었다. 요즘은 분식집도 별로 없고 배달전문 분식집으로 많이 바뀌는 것 같아. 쌀떡이라 그런지 이번에는 배가 불러서 남겼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열심히 예약한 후 받은 2024 스타벅스 헌터 장우상 블랙.
정말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길을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양산을 쓰고 다닐 정도였다. 손에 물을 들고 다니면서 마시는 사람도 있었다. 정말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길을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양산을 쓰고 다닐 정도였다. 손에 물을 들고 다니면서 마시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본가로 가는 길이라 스타벅스를 예약한 곳에 들러 헌터 장우상을 픽업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나는 본가로 가는 길이라 스타벅스를 예약한 곳에 들러 헌터 장우상을 픽업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레인 판초는 이미 솔드아웃이고, 폴딩 우산도 솔드아웃이다. 남은 건 파우치와 장우산 블랙밖에 없어. 아마 다음주쯤 되면 파우치가 몇개밖에 남지 않을거야. 레인 판초는 이미 솔드아웃이고, 폴딩 우산도 솔드아웃이다. 남은 건 파우치와 장우산 블랙밖에 없어. 아마 다음주쯤 되면 파우치가 몇개밖에 남지 않을거야.
폴딩우산을 원했지만 폴딩우산을 들기에는 이미 솔드아웃이었고 아침 7시마다 일어나 증정품 예약에 들어가면 폴딩우산 예약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장마산도 솔직히 가까운 거리로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이틀 동안은 없었다 당근마켓을 보면 프리퀀시 완성판으로 만들어 파는 사람이 많았다. 아마 나처럼 7시마다 일어나서 받기가 힘드니까 그냥 파는 것 같다. 나도 스타벅스 프리퀀시 등 품교환은 가급적 안 하는 편인데. 이벤트 시작 시 받는 것이 아니라면 정말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다가올 때 받는 것은 최악이다. 이번 주는 유난히 더워서 스타벅스 선물 받으러 가기도 너무 힘들었어. 다음 주에는 가족 여행을 갈 예정이다. 수영도 하기 때문에 수영복도 샀다. 배송오면 빨리 열어봐야지. 폴딩우산을 원했지만 폴딩우산을 들기에는 이미 솔드아웃이었고 아침 7시마다 일어나 증정품 예약에 들어가면 폴딩우산 예약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장마산도 솔직히 가까운 거리로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이틀 동안은 없었다 당근마켓을 보면 프리퀀시 완성판으로 만들어 파는 사람이 많았다. 아마 나처럼 7시마다 일어나서 받기가 힘드니까 그냥 파는 것 같다. 나도 스타벅스 프리퀀시 등 품교환은 가급적 안 하는 편인데. 이벤트 시작 시 받는 것이 아니라면 정말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다가올 때 받는 것은 최악이다. 이번 주는 유난히 더워서 스타벅스 선물 받으러 가기도 너무 힘들었어. 다음 주에는 가족 여행을 갈 예정이다. 수영도 하기 때문에 수영복도 샀다. 배송오면 빨리 열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