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2024년 4월 베이스 기타 레슨생 모집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뮤지컬 씨스타 액트가 끝나고 고향에도 내려와 휴식이 있었습니다. 부족한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고, 조금 지친 마음도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뮤지컬 씨스타 액트가 끝나고 고향에도 내려와 휴식이 있었습니다. 부족한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고, 조금 지친 마음도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레슨 문의를 여러 분이 해주셨는데 도저히 물리적인 시간의 부족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좋아졌으니 다시 레슨생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나의 레슨 장소는 양재동 양재천 근처입니다. 주차는 가능합니다. 시간은 개인교습 특성상 여러분의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주말/평일/공휴일 관계없이 진행합니다. 그동안 레슨 문의를 여러 분이 해주셨는데 도저히 물리적인 시간의 부족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좋아졌으니 다시 레슨생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나의 레슨 장소는 양재동 양재천 근처입니다. 주차는 가능합니다. 시간은 개인교습 특성상 여러분의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주말/평일/공휴일 관계없이 진행합니다.

주 1회, 월 4회 기준으로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진행합니다. 악기는 제 작업실에 있기 때문에 굳이 레슨을 위해 악기를 가져올 필요는 없지만, 몇몇 분들은 자신의 악기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자유입니다. 그리고 베이스 기타를 배우느라 악기가 아직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10년 정도 레슨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의 악기를 도와드렸습니다. 사실 요즘 저가형 악기가 워낙 잘 나와서 보통 어떤 악기를 새것으로 구매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혹시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저는 판매와 관련된 어떤 일에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만약 악기 금액이 부담스럽다면 중고 악기도 추천하지만, 조금 악기를 보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자세히 들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에 말씀드린 내용은 기본적인 정보이고, 제 레슨은 따로 취미반이니 프로니 전문이니 이런 것으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입시는 물론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입시는 영역이 다르니까요. 주 1회, 월 4회 기준으로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진행합니다. 악기는 제 작업실에 있기 때문에 굳이 레슨을 위해 악기를 가져올 필요는 없지만, 몇몇 분들은 자신의 악기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자유입니다. 그리고 베이스 기타를 배우느라 악기가 아직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10년 정도 레슨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의 악기를 도와드렸습니다. 사실 요즘 저가형 악기가 워낙 잘 나와서 보통 어떤 악기를 새것으로 구매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혹시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저는 판매와 관련된 어떤 일에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만약 악기 금액이 부담스럽다면 중고 악기도 추천하지만, 조금 악기를 보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자세히 들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에 말씀드린 내용은 기본적인 정보이고, 제 레슨은 따로 취미반이니 프로니 전문이니 이런 것으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입시는 물론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입시는 영역이 다르니까요.

이유는 누구나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영원한 초보자도 영원한 달인도 없기 때문입니다. 몇 년을 배워도 크로매틱 하나로 돌아가거나 하는 것이 악기라는 분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 레슨은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어떤 면에서는 복잡해요. 간단하게는 여러분이 듣고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합니다. 그리고 많은 음악과 장르를 다루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게는 그 음악의 세부적인 레시피와 톤과 장르의 특징을 분석하고 음악과 아티스트의 전체적인 세계를 함께 보거나 시대의 흐름, 즉 유행이라는 트렌드도 분석하기 시작하면 레슨이 굉장히 딥해집니다. 하지만 정말 그 과정은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오래 만난 분들이 많아요. 공연 때문에 레슨이 물리적으로 힘들어져서 이분들과 만나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이 글을 통해서 정말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베이스 기타 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유는 누구나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영원한 초보자도 영원한 달인도 없기 때문입니다. 몇 년을 배워도 크로매틱 하나로 돌아가거나 하는 것이 악기라는 분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 레슨은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어떤 면에서는 복잡해요. 간단하게는 여러분이 듣고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합니다. 그리고 많은 음악과 장르를 다루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게는 그 음악의 세부적인 레시피와 톤과 장르의 특징을 분석하고 음악과 아티스트의 전체적인 세계를 함께 보거나 시대의 흐름, 즉 유행이라는 트렌드도 분석하기 시작하면 레슨이 굉장히 딥해집니다. 하지만 정말 그 과정은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오래 만난 분들이 많아요. 공연 때문에 레슨이 물리적으로 힘들어져서 이분들과 만나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이 글을 통해서 정말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베이스 기타 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레슨 커리큘럼에 대해 들어보시면 이상으로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레슨을 하던 곡의 악보가 대략 3~400곡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순간에도저는음악을들으면서새로운음악을디깅하고소개하려고준비하면서악보를만들고있습니다. 나는 많은 음악을 추천하고 좋은 음악과 좋은 베이스라인을 함께 찾는 여행을 함께 합니다. 혹시 제 레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 다른 게시물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도 적어도 악기로 이 순간까지 음악을 일로 하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 년간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레슨생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듯이 좋은 만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레슨은 쉬었다가 다시 오는 분들이 특히 많아요. 어떤 목적으로 베이스 기타를 배우는지는 사실 상관없어요. 다만 자신의 가능성을 낮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특정 곡을 치거나 그냥 멋진 영상에 빠져서 베이스를 배운다는 강한 생각을 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베이스 기타는 복잡한 악기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음악을 다루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그것이 슬라브든 피크든 기술은 부차적인 이야기일 것입니다. 생각보다 레슨을 많이 하면서 느낀 건 자신의 가능성을 너무 낮게 생각하는 분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고 음악 여행을 가는 것이 재미있어요. 그냥 숫자만 보고 자꾸 밀면 금방 질리고 그렇게 치면 내가 뭘 하지? 라는 생각도 분명히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느낀 점은 급할수록 망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당장 안되면 천천히 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네요. 하지만 그 방향에서 만나는 많은 음악은 점점 베이스 기타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슨 커리큘럼에 대해 들어보시면 이상으로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레슨을 하던 곡의 악보가 대략 3~400곡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순간에도저는음악을들으면서새로운음악을디깅하고소개하려고준비하면서악보를만들고있습니다. 나는 많은 음악을 추천하고 좋은 음악과 좋은 베이스라인을 함께 찾는 여행을 함께 합니다. 혹시 제 레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 다른 게시물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도 적어도 악기로 이 순간까지 음악을 일로 하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 년간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레슨생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듯이 좋은 만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레슨은 쉬었다가 다시 오는 분들이 특히 많아요. 어떤 목적으로 베이스 기타를 배우는지는 사실 상관없어요. 다만 자신의 가능성을 낮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특정 곡을 치거나 그냥 멋진 영상에 빠져서 베이스를 배운다는 강한 생각을 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베이스 기타는 복잡한 악기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음악을 다루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그것이 슬라브든 피크든 기술은 부차적인 이야기일 것입니다. 생각보다 레슨을 많이 하면서 느낀 건 자신의 가능성을 너무 낮게 생각하는 분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고 음악 여행을 가는 것이 재미있어요. 그냥 숫자만 보고 자꾸 밀면 금방 질리고 그렇게 치면 내가 뭘 하지? 라는 생각도 분명히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느낀 점은 급할수록 망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당장 안되면 천천히 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네요. 하지만 그 방향에서 만나는 많은 음악은 점점 베이스 기타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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