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코코넛오일 다이어트 MCT오일

안녕하세요! 김뜨입니다 여러분, 맛있는 저녁 드셨나요? 나는 끝내고 시험 공부를 열심히 오랜만에 했어요.금요일 아침 시험인데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미친 듯이 해보니 저녁 시간! 점심에 폭식을 했으니 저녁은 패스할게요.(물론 과식해서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저는 요즘 하루 두끼는 꼬박꼬박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약을 먹고 있지만 약이 독해서 밥을 꼭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

워로드 코코넛MCT 오일 용량 : 480ml 가격 : 13500원 100% 코코넛오일을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하고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가 있는 아이입니다

100ml당 900kcal로 비싸죠?그런데 다이어트가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방법은 색다른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면 몸은 적응기를 거치면서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게 되고 몸에서 빨리 연소하는 탄수화물과는 달리 느리고 일정하게 연소되는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강한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인 포도당이 아닌 지방을 쓰게 하는 것

오일인데 물처럼 아주 가벼운 느낌이에요 그렇게 오일리한 느낌은 없어요

이중 포장으로 뜯었을 때 코코넛 향이 그렇게 진하지 않거든요. 저는 코코넛 오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다행히 부담 없이 냄새가 많이 안 나고 다행이에요 만약에 향이 진했다면 거절반응이 있었을 거예요 제가 여러 가지 음식과 함께 먹었는데 그중 대표적으로 같이 먹었던 2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첫 번째 요리는 파전과 파전이 기름기가 있습니다만, 먹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합니까?간단하게 재료를 넣어서 만들었어요.만들다 보니 기름이 많이 들어간 것을 스스로도 알고 다른 음식은 먹지 않고 오로지 파전만 오일과 함께 먹었습니다

코코넛오일은 MCT오일로 중쇄 중성지방산입니다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지방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듬뿍 찍은 MCT라고 하는 것은 간의 에너지로 쓰이는 좋은 지방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딱히 향이 강하지 않아서 거부반응이 없었어요 그리고 간장도 살짝 찍어먹으면 사실 특별한 맛은 없었어요 모르고 먹으면 묻힌 건지 알 수 없는 느낌이 드는데 팜유가 아니라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거라 차라리 먹으면 진짜 파전 하나만 먹었는데 (나눠먹었어요) 배가 불러서 별 생각이 안 났어요, 그냥 빙글빙글 탄산이 먹고 싶었는데 탄산은 참고 과일로 입가심을 해줬어요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은 이유는?배가 고파서 평소에 저라면 분명 다른 음식을 먹었을텐데 코코넛오일 때문인지 허기를 느끼지 못했습니다그다음에 같이 먹은 음식은 떡볶이, 저는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양심적으로 2번에 나눠 먹었습니다 이게 나눠 먹은 반 솔직히 많은 양인 거 알지만 평소 같으면 여기에 컵밥을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먹어보니까 배가 부르더라고요오일을 달고 조금씩 먹었는데, 뜨거운 것도 있어서 천천히 먹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은데, 어느 정도 가득 차면 포만감이 있고 별로 입에 넣고 싶지 않고 남겼습니다.(물론 더)내가 요즘은 약 때문에 식단 관리가 안 됐는데, 이처럼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서 빨리 배 가득한 배고픔을 빨리 되찾지 않게 주고 있는데, 너무 좋겠어요 친구가 타사 제품을 먹을 때 나도 한 입 먹어 본 적이있습니다만, 그것은 코코넛 오일의 향이 너무 강해서 속이 메스꺼웠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고 좋았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먹을 수 있지만, 나는 오일만 마시는 것은 도전한 적이 없어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고, 그래도 커피에 넣어 마셔도 좋다는 것, 이번에는 커피에도 넣어 마시고 볼 예정입니다나처럼 먹는 것을 좋아하는 분, 다이어트를 따르는 방법에 추천입니다오일을 찍어서 조금씩 먹었는데 뜨거운 것도 있어서 천천히 먹었는데 배가 부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차면 포만감이 있어서 따로 입에 넣고 싶지 않아서 남겼습니다.(물론 조금) 제가 요즘은 약 때문에 식단 관리가 안 되고 있지만 이렇게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서 빨리 배를 불리고 배고픔을 빨리 되찾지 못하게 해주고 있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친구가 타사 제품을 먹을 때 저도 한 입 먹은 적이 있는데 그거는 코코넛 오일 향이 너무 강해서 속이 메스꺼웠는데 이건 그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먹을 수 있지만 저는 오일만 먹는 건 도전해 본 적이 없어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그런데 커피에 타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다음에는 커피에도 타서 마셔볼 예정이에요저처럼 먹는걸 좋아하시는 분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