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더블린 여행 숙소 추천, 제이콥스인
더블린 호스텔 추천 Jacobs Inn
제이콥스인 호스텔 21-28 Talbot Pl, Mountjoy, Dublin 1, D01W5P8 아일랜드
제이콥스인 호스텔 21-28 Talbot Pl, Mountjoy, Dublin 1, D01W5P8 아일랜드
제이콥스인 호스텔 21-28 Talbot Pl, Mountjoy, Dublin 1, D01W5P8 아일랜드
안녕하세요!저는 지난 할로윈 시즌에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을 갔습니다.나는 더블린 여행을 혼자서 다했습니다.오늘은 더블린 여행하면서 만족한 혼자서 숙박하기에 좋은 숙소, 제이코 부즈 호스텔이 추천합니다.나는 여성 혼자 유럽 여행을 하는 것에 매우 큰 공포를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그래서 이렇게 호스텔을 예약해서 여행을 가는 데 대해서 아무런 거부감도 없습니다.특히 제이코 부즈 인 호스텔에는 여성 전용 방이 있으므로 더 어렵지 않는 숙박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특히 더블린에 입국할 때 손쉽게 입국 심사를 하게 된데 나한테 입국 심사관이 어떤 여관을 예약했느냐고 묻더군요.그래서 저는 주소를 말해야 하는가?하고 있고, 어차피 주소를 몰라서”제이코 부즈인 “에 머무른다고 하니”오, 거기에서 자구나~”라며 거기가 어딘지 알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사실은 더블린에는 그렇게 호스텔이 많지 않아 여행객 대부분이 제이코 부즈 인 호스텔을 택하는 쪽입니다.그만큼 호스텔이 인기로 잘 되어 있다는 점이 나는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특히 더블린 호스텔은 시내에 위치해 있어 공항까지 가는 버스를 타는 것도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었고, 공항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밤에 더블린 맥주, 기네스 한 잔 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호스텔 자체에서 펍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블린에서 유명한 맥주 거리의 템블바까지 도보로 20분 정도면 바로 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여기가 제가 예약한 호텔 방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2층짜리 기숙사 침대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좀 반캡슐 호텔처럼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거든요. 저는 1층을 사용했는데, 2층에 사람이 왔다 갔다 해도, 뒤척여도 아무런 소음이나 삐걱거림 없이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방 안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이렇게 붙어 있었어요. 물론이외에도밖에있는공용샤워실이나화장실을사용해도좋기때문에급하게화장실을기다려야하거나바쁜데다른사람의샤워를기다려야하는불편함없이이용할수있었습니다.제가 사용한 제 침대인데 정말 아늑하지 않나요? 폐쇄 공포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입구가 커튼으로 덮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문이 닫히는 게 아니라 커튼이기 때문에 만약에 폐쇄공포증이 있다면 커튼을 적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무섭지도 않았어요.그리고 특히 저는 더블린에서 아무런 정보 검색도 하지 않고 그냥 떠나신 분이었어요. 그래서 더블린이 다른 유럽과는 달리 230볼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도착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여행용 멀티탭을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호스텔 침대 안에 usb로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정말 최고였어요! 그래서 나는 아무 문제 없이 핸드폰을 usb선을 이용해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침대 안에도 조명을 밝게 할 수 있고 은은하게 켤 수 있어서 이렇게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또한 더블린의 숙소 Jacobs Inn은 사물함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보안에 관해서는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침대 1층의 경우 침대 밑에 있는 사물함을 사용해야 했고, 침대 2층에 머무는 사람들은 서랍식 사물함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청소도 매일 해주고 환기도 해주기 때문에 쾌적하게 묵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여기가 제이콥스 인 호스텔이 운영하는 펍입니다. 이 호스텔 펍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더블린 숙소를 찾으신다면 더블린 호스텔 제이콥스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