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면서 느낀 이용후기, 팁을 적어봅니다 에버랜드 정문 유료주차장 카카오 T석 예약불가, 몇대정도만 확인가능
에버랜드 버스를 타고 정문 앞으로 오지 않고 바로 이용하기 위해 유료 주차장을 찾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카카오 T 주차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주말이고 걱정이 되어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예약이 불가 네이버 검색에 나선 주차 예약은 주차장이 아니며, 발렛 예약 카카오 T 주차장은 자동 결제를 해놓으면 정산 할인만 가능하고, 자리를 잡는 예약은 불가한 대신 주차 정보란에 있는 만차 현황에서 어느 정도 자리가 남았는지는 확인 가능!
카카오 T 자동결제 이용시 1일 주차 최대 10,000원
카카오를 이용하지 않고 주차장 정산기에서 결제 시 15,000원
8시경 입장했는데 유료주차장도 생각보다 자리가 별로 없는 주차장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 한 자리가 남아 있어 주차(오픈에 가까이 왔는데도 이제 자리가 없다….) 오히려 발렛 주차가 넓어 발렛을 해야 할지 고민도 했다.발렛파킹은 아래 중 하나의 예약을 통해 25,000원, 정액 1.캐리비안베이 앱 – 발렛파킹 예약 2.카카오 T 앱 – 발렛 –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주말방문, 이용팁 입장료 할인, 마스크, 웨이팅, 베이코인, 라커룸, 공연
성수기 8월 중순 골드 2기간(8/1~8/15) BC카드 전 회원 실적 필요 X 최대 50% 할인율로 41,900원에 구매 입장할 당시 줄도 길지 않아 생각보다 여유롭게 입장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물 반 사람 반 ㅠ_ㅠ 인원이 많은데 생각보다 집중 안하고 논 이날이 조금 쌀쌀한 날이어서 따뜻한 온수풀에 더 집중했던 것처럼 방수 마스크 무료 증정 행사 종료 별도 판매대 구매 가능 마스크 쓴 사람도 많고 안 쓰는 사람도 많은(오히려 유수풀이나 파도풀에 마스크가 둥둥 떠다니는 게 위생상 안 좋아 보였어..) 마스크 안쓰시면 제재 받지 않고 실내 이용할 때만 쓰라고 직원분이 요청함
주말 오픈 어트랙션은 메가스톰과 서프라이드가 가장 먼저 열리는데, 가장 인기 있는 메가스톰부터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우리는 10시쯤 줄을 서 있다가 2시간 반 정도 웨이팅을 했다
라떼는 직원이 직접 코인으로 결제했는데, 신용/체크카드 고객님들께서는 키오스크로 변경된 까베 정문으로 입장 후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싶으면 베이코인 충전기 앞 게임 3만원, 5만원, 10만원 단위로 결제 가능 나머지 잔액은 자동 취소 (별도 정산 필요 X가 있지만 혹시 모르니 영수증은 보관)
라떼는 직원이 직접 코인으로 결제했는데, 신용/체크카드 고객님들께서는 키오스크로 변경된 까베 정문으로 입장 후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싶으면 베이코인 충전기 앞 게임 3만원, 5만원, 10만원 단위로 결제 가능 나머지 잔액은 자동 취소 (별도 정산 필요 X가 있지만 혹시 모르니 영수증은 보관)
캐리비안베이는 가을에도 온수로 오래 운영하기 때문에 또 가고 싶은 가을에 간다면 어트랙션을 더 많이 탈 수 있을 것 같아~~ 다들 사람들을 잘 피해서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