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다 카페라는 게 있어. 주식 트레이더나 주식 중독자라면 도저히 모를 리 없는 카페다.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프로 트레이더들이 정말 많이 모여 있는 공간이고, 억대 트레이더들도 우수한 실력자로 대접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고수가 정말 많은 카페이고, 지난 팍스넷 전성기에 상위 0.1%가 모여 활동하는 커뮤니티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나주다 카페라는 게 있어. 주식 트레이더나 주식 중독자라면 도저히 모를 리 없는 카페다.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프로 트레이더들이 정말 많이 모여 있는 공간이고, 억대 트레이더들도 우수한 실력자로 대접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고수가 정말 많은 카페이고, 지난 팍스넷 전성기에 상위 0.1%가 모여 활동하는 커뮤니티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이미 슈퍼개미를 내세워 홍보하는 증권사는 많다. 특히 가장 이를 열심히 하는 곳은 키움증권인데 키움증권은 매회 실전투자대회 입상자들을 초청해 이들에게 비법을 묻고 매우 자극적인 수익률을 홍보한다. 왜 그러냐고요? 당연히 증권사 입장에서는 그런 환상을 주입시켜 시장 참여자가 많을수록 고객예탁금이 증가하고 거래 수수료를 마시기 쉽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앉아서 돈 버는 방법이지…(카지노가 망하지 않는 이유) 그렇다면 나주다 카페 같은 곳 말고도 수많은 트레이딩 아카데미나 투자 관련 강의를 하는 곳은 그 목적이 뭘까? 정말 선의의 목적으로 주식을 가르쳐 주는 거야? 정말 지나가던 개도 웃는 소리다. 이미 슈퍼개미를 내세워 홍보하는 증권사는 많다. 특히 가장 이를 열심히 하는 곳은 키움증권인데 키움증권은 매회 실전투자대회 입상자들을 초청해 이들에게 비법을 묻고 매우 자극적인 수익률을 홍보한다. 왜 그러냐고요? 당연히 증권사 입장에서는 그런 환상을 주입시켜 시장 참여자가 많을수록 고객예탁금이 증가하고 거래 수수료를 마시기 쉽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앉아서 돈 버는 방법이지…(카지노가 망하지 않는 이유) 그렇다면 나주다 카페 같은 곳 말고도 수많은 트레이딩 아카데미나 투자 관련 강의를 하는 곳은 그 목적이 뭘까? 정말 선의의 목적으로 주식을 가르쳐 주는 거야? 정말 지나가던 개도 웃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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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주전 강의의 퀄리티를 높일 수는 없다. 하긴 나주다의 강의는 인증된 베테랑 트레이더를 채용하는 것으로 터무니없는 땜질식 주식 강의를 100회1000회 듣는 것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실제 인증된 주식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기법과 심법 마사지 같은 강의는 당연히 주식 트레이더로서 길잡이 역할을 하며 주식 트레이더로서 좋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주린에서 전업 투자에 도전하려면 수강료를 지불해 봐도 된다. 물론 나주전 강의의 퀄리티를 높일 수는 없다. 하긴 나주다의 강의는 인증된 베테랑 트레이더를 채용하는 것으로 터무니없는 땜질식 주식 강의를 100회1000회 듣는 것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실제 인증된 주식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기법과 심법 마사지 같은 강의는 당연히 주식 트레이더로서 길잡이 역할을 하며 주식 트레이더로서 좋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주린에서 전업 투자에 도전하려면 수강료를 지불해 봐도 된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초베테랑이 될 수 있을까? ㅋㅋㅋ 이건 진짜 개 짖는 소리 OF 개 짖는 소리야. 아무리 손흥민이 우리의 강사가 되더라도 우리는 손흥민처럼 축구를 할 수 없다. 페이커가 우리의 롤 강사가 된다고 해도 롤로 프로게이머가 될 수는 없다. 다만 어느 정도 최소한의 수준을 확보하는 이정표가 될 정도다.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자가 살아남는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초베테랑이 될 수 있을까? ㅋㅋㅋ 이건 진짜 개 짖는 소리 OF 개 짖는 소리야. 아무리 손흥민이 우리의 강사가 되더라도 우리는 손흥민처럼 축구를 할 수 없다. 페이커가 우리의 롤 강사가 된다고 해도 롤로 프로게이머가 될 수는 없다. 다만 어느 정도 최소한의 수준을 확보하는 이정표가 될 정도다.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자가 살아남는다.
이 매매일지는 트레이더 미모사님이 카페에 공개한 일지다. 이는 솔직히 옆에 있으면서 지시를 받고 수행해도 할 수 없는 매우 직관적이고 숙련된 매매 기술이다. 이건 워런 버핏도 못해 ㅋㅋㅋ 위와 같이 만약 나와 맞지 않는 매매 성향을 가진 베테랑 트레이더라면 그 강의는 거의 들을 것도 없어. 내 성향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방식의 투자를 아무리 대충 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결국 내게 돌아오는 것은 실패한 투자일 뿐이다. 처음부터 대다수 초고단 트레이더들이 모두 각자 도생해 그 자리에 올랐다. 특히 산타나 스캘핑 등은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내가 주식시장을 5년 미친 듯이 하면서 그걸 이제야 느낀다. 이 매매일지는 트레이더 미모사님이 카페에 공개한 일지다. 이는 솔직히 옆에 있으면서 지시를 받고 수행해도 할 수 없는 매우 직관적이고 숙련된 매매 기술이다. 이건 워런 버핏도 못해 ㅋㅋㅋ 위와 같이 만약 나와 맞지 않는 매매 성향을 가진 베테랑 트레이더라면 그 강의는 거의 들을 것도 없어. 내 성향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방식의 투자를 아무리 대충 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결국 내게 돌아오는 것은 실패한 투자일 뿐이다. 처음부터 대다수 초고단 트레이더들이 모두 각자 도생해 그 자리에 올랐다. 특히 산타나 스캘핑 등은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내가 주식시장을 5년 미친 듯이 하면서 그걸 이제야 느낀다.
세상이 어려울수록 더 전업 투자를 하고 환상을 꿈꾸는 젊은이는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누가 몇 억을 벌고 수십억을 벌었다고 해서 트레이더 김씨의 100억 수익 인증은 정말 굉장히 충격적이다. 그리고 그 환상의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매우 교묘하게 악용하여 돈벌이를 하는 곳이 바로 나주 다카페이다. 나주다카페가 유사투자자문업인 이유 수강료 77만원, 1만명 수강시 77억 영업이익 발생 참고 현재 카페 회원수 14만명이 넘는 세상이 어려울수록 더 전업 투자를 하고 환상을 꿈꾸는 젊은이는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누가 몇 억을 벌고 수십억을 벌었다고 해서 트레이더 김씨의 100억 수익 인증은 정말 굉장히 충격적이다. 그리고 그 환상의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매우 교묘하게 악용하여 돈벌이를 하는 곳이 바로 나주 다카페이다. 나주다카페가 유사투자자문업인 이유 수강료 77만원, 1만명 수강시 77억 영업이익 발생 참고 현재 카페 회원수 14만명이 넘는
진짜 나주 다카페의 현실은 바로 이것이다. 수익률보다 더 높은 강의 수익 ㅋㅋㅋ 나도 이 강사비 받으면 매매 안 해. 한 번 이룬 성과로 계속 파는 것도 좋다. 잠시 사고 팔다가 잘된 것만 보여주고 다시 강의하면 된다. 진짜 나주 다카페의 현실은 바로 이것이다. 수익률보다 더 높은 강의 수익 ㅋㅋㅋ 나도 이 강사비 받으면 매매 안 해. 한 번 이룬 성과로 계속 파는 것도 좋다. 잠시 사고 팔다가 잘된 것만 보여주고 다시 강의하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나주다 카페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매매를 잘하던 베테랑들도 언젠가부터 결국 책을 파는 강의를 파는 투자를 지도하는 역할로 바뀐다. 전업 투자로 계속 성장해서 BNF처럼 성공해서 빌딩 한 채 사면 되는데 이 사람들도 분명히 그 수준까지 못 미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현금흐름 수단일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정말 선한 영향력을 위해 헌신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거기까지는 제가 알 수가 없다. 어쨌든 이건 당연한 상식 수준으로 사실 생각해봐야 할 요소인데, 저처럼 트레이더라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불쌍한 청년들을 좀 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너무 순진무궁해서 그냥 고수가 되려고 허망한 망상에 젖어 결국 인생은 피폐해졌기 때문이다. 투기꾼은 언제든지 시장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다. 애초에 그렇게 성공한 트레이더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자신이 바늘구멍에 들어가겠다고 도전했다면 그만큼의 패배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없는 것을 붙잡고 노력하면 아무도 몰라준다. 더 성공해도 당당하지 못한 것이 외로운 트레이더의 삶인데, 이건 뭐 실패하면 인생 폐인 취급을 받는다. 이미 삶이 폐인이라면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으니 계속 트레이더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겠지만 그러다 정말 한강으로 가는 게 이 트레이딩의 세계다. 누군가는 찬란한 영광이지만 죽음의 계곡으로 나아간 투자자도 많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생의 폐인이 되고 싶다면 도전해 보길, 전업 트레이더가 성공하면 그야말로 존 보글보다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나주다 카페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매매를 잘하던 베테랑들도 언젠가부터 결국 책을 파는 강의를 파는 투자를 지도하는 역할로 바뀐다. 전업 투자로 계속 성장해서 BNF처럼 성공해서 빌딩 한 채 사면 되는데 이 사람들도 분명히 그 수준까지 못 미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현금흐름 수단일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정말 선한 영향력을 위해 헌신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거기까지는 제가 알 수가 없다. 어쨌든 이건 당연한 상식 수준으로 사실 생각해봐야 할 요소인데, 저처럼 트레이더라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불쌍한 청년들을 좀 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너무 순진무궁해서 그냥 고수가 되려고 허망한 망상에 젖어 결국 인생은 피폐해졌기 때문이다. 투기꾼은 언제든지 시장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다. 애초에 그렇게 성공한 트레이더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자신이 바늘구멍에 들어가겠다고 도전했다면 그만큼의 패배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없는 것을 붙잡고 노력하면 아무도 몰라준다. 더 성공해도 당당하지 못한 것이 외로운 트레이더의 삶인데, 이건 뭐 실패하면 인생 폐인 취급을 받는다. 이미 삶이 폐인이라면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으니 계속 트레이더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겠지만 그러다 정말 한강으로 가는 게 이 트레이딩의 세계다. 누군가는 찬란한 영광이지만 죽음의 계곡으로 나아간 투자자도 많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생의 폐인이 되고 싶다면 도전해 보길, 전업 트레이더가 성공하면 그야말로 존 보글보다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다.
전업 트레이더로서 투기자로서 시장에 살아남는다는 것은 이미 시장에서 투자의 대가가 만든 수익모델을 모두 부수고 시장의 돌파구를 찾아 진정으로 사기꾼처럼 살아남은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주전에 유명 강사들과 고수 트레이더들은 그야말로 시장을 이긴 투자자가 아니라 시장을 기만한 투자자라 할 만큼 투기의 영혼을 가진 제시 리버모어의 영혼이 담긴 사람들이다. 대다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몇 백만원, 몇 천만원으로 비중 배팅을 잘하고 심법을 추스르고 수십억, 수백억 번의 트레이더가 될 수 있었다면 이사회는 이미 무너졌다. 그런 사회야말로 정말 혼돈 그 자체일 것이다. 전업 트레이더로서 투기자로서 시장에 살아남는다는 것은 이미 시장에서 투자의 대가가 만든 수익모델을 모두 부수고 시장의 돌파구를 찾아 진정으로 사기꾼처럼 살아남은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주전에 유명 강사들과 고수 트레이더들은 그야말로 시장을 이긴 투자자가 아니라 시장을 기만한 투자자라 할 만큼 투기의 영혼을 가진 제시 리버모어의 영혼이 담긴 사람들이다. 대다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몇 백만원, 몇 천만원으로 비중 배팅을 잘하고 심법을 추스르고 수십억, 수백억 번의 트레이더가 될 수 있었다면 이사회는 이미 무너졌다. 그런 사회야말로 정말 혼돈 그 자체일 것이다.
그리고 추가로 이는 합리적인 의심이다. 주식 고수로 위장해 수익 계좌를 만드는 것은 충분히 조작 가능하다. 그 대표적인 게 통정매매… 라덕영 같은 사기꾼의 기법은 정말 기상천외했다. 사기 행각은 기상천외하다. 우리가 보는 트레이더들의 수익계좌, 그것마저도 환상을 심어줬을지도 모른다. 물론 현재 나주 다카페의 베테랑 트레이더들에게는 진정성이 있고 그런 의심은 덜하지만 충분히 조작을 하기에는 조작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서운 주식판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존 보글, 워런 버핏, 피터 린치의 이야기를 듣고 살자, 트레이더 김씨, 리버스 페스가 아무리 떠들어도 인생 폐인 개미들과 전업 투자자들에게도 존경받는 하나의 큰돈을 번 개미 투자자일 뿐이다. 원뇨티도 4,000억 벌었다는데 그냥 그런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그냥 넘어갈 정도로…··· 애초에 주식 트레이더, 전업 투자자로 살아남는다는 것은 사회의 기생충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고, 돈에 영혼을 팔아 나는 100억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정말 나주 다카페가 그런 길을 열어주는 멘토를 만들고 이정표가 되어주는 공간이 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현실을 살펴보면 그냥 인생폐인 투자 중독자도 정말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조차도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ㅎㅎ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면 분명 미래가 최악의 인생은 아닐거라고 믿어. 모두가 손흥민, 아이유, 페이커가 될 수는 없다. 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리고 추가로 이는 합리적인 의심이다. 주식 고수로 위장해 수익 계좌를 만드는 것은 충분히 조작 가능하다. 그 대표적인 게 통정매매… 라덕영 같은 사기꾼의 기법은 정말 기상천외했다. 사기 행각은 기상천외하다. 우리가 보는 트레이더들의 수익계좌, 그것마저도 환상을 심어줬을지도 모른다. 물론 현재 나주 다카페의 베테랑 트레이더들에게는 진정성이 있고 그런 의심은 덜하지만 충분히 조작을 하기에는 조작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서운 주식판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존 보글, 워런 버핏, 피터 린치의 이야기를 듣고 살자, 트레이더 김씨, 리버스 페스가 아무리 떠들어도 인생 폐인 개미들과 전업 투자자들에게도 존경받는 하나의 큰돈을 번 개미 투자자일 뿐이다. 원뇨티도 4,000억 벌었다는데 그냥 그런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그냥 넘어갈 정도로…··· 애초에 주식 트레이더, 전업 투자자로 살아남는다는 것은 사회의 기생충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고, 돈에 영혼을 팔아 나는 100억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정말 나주 다카페가 그런 길을 열어주는 멘토를 만들고 이정표가 되어주는 공간이 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현실을 살펴보면 그냥 인생폐인 투자 중독자도 정말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조차도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ㅎㅎ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면 분명 미래가 최악의 인생은 아닐거라고 믿어. 모두가 손흥민, 아이유, 페이커가 될 수는 없다. 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나는 시장의 실패자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삶의 폐인이 됐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누구도 잘못된 투자의 환상에서 벗어나 올바른 재테크로 바르고 조화로운 부를 되찾아 충분히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줘 20~30대 투자에 병든 이 사회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고 싶다는 생각이다. 2030 트레이더로 100억 이상 번 트레이더 VS 2030 주식 코인 투자를 하고 개인회생하는 사람을 비교해서 어떤 비율이 높은지 생각해보면 정말 상식적인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시장의 실패자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삶의 폐인이 됐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누구도 잘못된 투자의 환상에서 벗어나 올바른 재테크로 바르고 조화로운 부를 되찾아 충분히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줘 20~30대 투자에 병든 이 사회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고 싶다는 생각이다. 2030 트레이더로 100억 이상 번 트레이더 VS 2030 주식 코인 투자를 하고 개인회생하는 사람을 비교해서 어떤 비율이 높은지 생각해보면 정말 상식적인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